이영애는 9일 자신의 SNS에 “주말 여름...뭘 해먹을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푸른 텃밭에서 직접 기른 채소와 과일을 수확하는 모습이었다.
그는 무릎을 굽혀 큼직한 잎사귀 사이로 손을 뻗어 열매를 따고 있었다.
이영애가 싱그러운 주부의 일상을 공개했다.사진=이영애 SNS



발 앞에는 노란 참외, 길쭉한 호박, 방울토마토, 싱그러운 바질이 담긴 대형 스테인리스 볼이 놓였다. 잎사귀에는 빗방울이 맺혀 있었고, 수확의 기쁨이 고스란히 전해졌다.또 다른 사진에는 잘라놓은 참외 속살이 보이며, 싱싱한 바질 잎과 함께 노란 빛깔이 선명하게 담겼다.
한편, 올해 54세인 이영애는 오는 9월 20일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은수 좋은 날’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그는 2009년 20세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 정호영 씨와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남매를 두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