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월에 생활비 관련으로
글을 작성해서 많은 분들께 조언을 들었습니다.
현재 전 20살 초반 직장인이고
월급은 세후 최저에서 조금 더 받습니다 (200초반)
어머니는 40 후반이시고 주말에 일을 하고 계세요
5월 당시에 달에 70-80씩 드렸다고
올렸었는데 댓글에서 20-30만 드리는 게 맞다고
말씀해주셔서 조정을 하려 얘기를 많이 했습니다
달라지는 건 없었지만요
최근에 크게 상처받는 일이 생겨서
고민을 털어놓을 겸 글을 다시 작성합니다
이번 달에 운전면허를 목표로 하고 있어
학원비 지출이 클 것이다 미리 언질을 했습니다
그래서 40만원만 드렸었는데 20만원을 올려달라
얘기를 하시더라고요.
사정을 다시 말씀드리고 안 될 것 같다 말씀드렸죠
돌아온 대답은 돈 주는게 그리 아깝냐
치사하다 나쁜 년이다 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정말 어머니께 그 말을 들으니까
지금까지 일해왔던 순간 돈 부치는 순간이
다 너무 한심하게 느껴졌습니다.
다 그만두고 싶었고 포기하고 싶었습니다
정말 날 돈줄로 보는 건지 너무 힘듭니다..
그동안 부쳤던 금액을 다 확인해보니
2023년 - 10,550,000
2024년 - 8,170,000
2025년 - 5,400,000
이렇게 드렸던 나는 뭐가 되는 걸까요..
긴 글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