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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빙수 포장하는 연예인…김해준김승혜, 11만 원 빙수 앞에서 자린고비 모드

쓰니 |2025.08.10 16:51
조회 56 |추천 0

 코미디언 부부 김해준·김승혜가 11만 원짜리 고급 호텔 빙수를 먹으며 웃음을 안겼다. / 유튜브 채널 '김승혜'·김해준·김승혜 인스타그램 캡처


[마이데일리 = 임은서 인턴 기자] 코미디언 부부 김해준·김승혜가 11만 원짜리 고급 호텔 빙수를 먹으며 웃음을 안겼다.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김승혜'에는 '국내 최초 남은 빙수 포장하는 연예인.... 이 우리 오빠예요/롯데호텔 11만 원 망고빙수 먹은 날'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서 김승혜는 "오늘 남동생이 갑자기 시그니엘에 다녀오며 선물 받은 망고빙수를 먹었다. (동생이)우리도 선물로 (빙수를) 주려고 했는데, 너무 멀어 롯데호텔 방고 빙수를 선물로 줬다"고 설명했다.
/유튜브 채널 '김승혜' 캡처
이에 김해준은 "망고빙수가 얼마냐"고 묻자, 김승혜는 "10만 원이 넘는다"며, "그냥 취소하고 차라리 치킨 몇 마리를 받는게 더 낫겠다"는 현실적인 반응을 보였다. 김해준은 "가서 너무 허겁지겁 먹지 마라. 없어 보이는 느낌으로 가지말고 원래 평소 먹었던 것처럼 하자"고 말하며 코디미언다운 입담을 뽐냈다.

그러나 막상 호텔 주자창에 도착하자 부부는 주늑이 든 듯 긴장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11만 원 빙수는 화려하게 등장했다. 드라이아이스로 연기가 나오는 퍼포먼스도 볼 수 있었다. 빙수를 맛 본 두 사람은 "웃음이 나온다", "고급지다"며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러면서 늘 먹었던 것처럼 느낌을 내기 위해 엘레강스한 말투와 짧은 리액션을 보여줘 신선한 재미를 보였다.

게다가 김해준은 자린고비 모드를 발동했다. 직원에게 "남은 빙수 포장이 가능하냐"고 물었고, 직원은 "포장용기가 따로 준비돼 있지 않다"고 답했다.

둘은 4인분 양을 다 먹었다. 김해준은 "1년 먹을 망고를 다 먹었다"며, "(비싼 망고 빙수로) 자신의 품격이 한 층 업그레이드 된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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