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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 美 레스토랑 비매너 사과 "죄송한 마음…"[전문]

쓰니 |2025.08.10 20:22
조회 18 |추천 0

 이시영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배우 이시영이 미국 식당에서 벌인 비매너 행동을 사과했다.

이시영은 1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피드에 사진이나 영상 업로드할 때 잘못된 건 없는지 항상 확인하는데도 실수를 하는 것 같다'고 했다.

이어 '지난 영상 때문에 불편하셨던 분들께 죄송한 마음입니다. 앞으로는 더욱더 주의할게요. 모두 남은 주말 마무리 잘하세요'라고 사과했다.

이시영은 앞서 SNS에 '롱아일랜드 비치에 정말 너무 예쁜 레스토랑이에요. 미국 가시면 꼭 한 번 가보세요. 내년에도 여긴 꼭 가야지. 정윤이 미국에 더 있고 싶다고 너무 아쉬워했지만 내년에는 더 길게 오자'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즐기고 있는 이시영과 아들, 지인의 모습이 아름다운 해변 석양과 어우러졌다. 문제는 다른 테이블의 외국인 여성 얼굴이 모자이크 없이 그대로 노출됐다는 점이다. 오히려 이시영과 아들보다 외국인 여성의 식사 모습이 더 눈에 들어온다. 외국인도 카메라를 의식하는듯 계속 쳐다보고 노출 의상이 신경 쓰이는 듯 손으로 가리고 있다.

아들의 식사 매너도 지적됐다. 이시영의 아들은 자리에 앉지 않고 시종일관 산만하게 움직인다. 밥 한 입 먹고 엉덩이를 흔들며 춤을 추거나 다른 테이블로 이동하는 등 조금 산만해 보인다.

이시영은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결혼 생활 중 시험관 시술로 둘째 아기를 준비했고 수정된 배아를 이식받지 않은 채 긴 시간이 흐르며 이혼에 대한 이야기 또한 자연스럽게 오갔다. 그렇게 모든 법적 관계가 정리돼 갈 즈음 공교롭게도 배아 냉동 보관 5년의 만료 시기가 다가오면서 선택을 해야 하는 시간이 와 폐기 시점을 앞두고 이식받는 결정을 해 임신했다.

피드에 사진이나 영상 업로드할 때 잘못된 건 없는지 항상 확인하는데도 실수를 하는 것 같아요. 지난 영상 때문에 불편하셨던 분들께 죄송한 마음입니다 앞으로는 더욱더 주의할게요‍♀️모두 남은 주말 마무리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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