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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괜찮은 사람’ 신동하, 이다혜와 러벗 매칭 데이트 ‘설렘폭발’…최지은 투표 반전 엔딩(종합)

쓰니 |2025.08.10 21:19
조회 79 |추천 0

 

tvN ‘진짜 괜찮은 사람’ 방송캡처

[헤럴드POP=전하나 기자]신동하와 이다혜의 러벗 매칭 데이트가 공개됐다.

10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진짜 괜찮은 사람’에서는 신동하와 이다혜 데이트에 러벗들이 감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첫인상 선택이 공개됐다. 김건우를 선택한 김신영이 “뭔가 더 알아보고 싶어요. 비밀스러운 느낌이 있으시거든요”라고 말했다. 러벗보증서를 본 김신영은 “어머 근데 이 사진도 너무 멋있어요”라며 감탄했다. 그리고 지인 지예은은 “사랑에 빠진 거 같아요 지금”라며 설레어했다.

그리고 김신영은 러벗보증서 내용에 “제가 건우 씨한테 질문 많이 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조세호는 “건우 씨가 낯을 가리니까 괜찮다면 다가와주세요라고 적었다”라고 말했다. 지예은은 “신영이가 다가가는 스타일이에요. 완전 직진녀예요. 빠꾸는 없어요. 제발 건우 씨도 같은 마음이면”라며 김건우도 같은 마음이길 바랐다.

신동하를 선택한 강수진은 “일단 제가 처음에 픽업을 갔는데. 일단 차분하고 진득하다고 해야 하나? 그런 매력을 느꼈고. 저희 배경 화면이 소름돋게 똑같았어요. 단둘이 또 있으면 친해지면 어떤 느낌일지 궁금한 그런 사람?”라고 이유를 말했다.

하정근이 첫인상 선택으로 최지은을 선택했다. 하정근은 “같이 설거지하면서도 느꼈지만 좀 많이 궁금해지는 사람인 것 같아요. 가녀려서 잘 못하실 것 같았는데. 맨손으로 하시는 걸 보고 은근히 털털하구나 그런 생각이 들어서 관심이 많이 갔어요. 제일 마지막에 합류한 사람이기도 하지만 뭔가 아직은 베일에 많이 감춰져 있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저는 최지은 씨를 뽑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신동하는 “수진 씨와 우연치 않게 배경 화면도 똑같고 그러니까. 티키타카가 되면서 말하는 게 잘 통하더라. 지은 씨도 사실 궁금한 사람”라며 강수진과 최지은 사이에서 첫인상 선택을 고민했다. 이후 최지은을 고른 신동하는 “지은 씨를 선택한 이유는 제일 예뻐서 골랐습니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러닝을 약속했던 김신영과 김건우, 그리고 강수진이 아침에 모였다. 어디선가 들리는 소리에 강수진은 “누가 이렇게 낑낑 대?”라며 다가갔고, 그곳에는 하정근이 운동을 하고 있었다. 이에 이관희는 “역시 정근이. 팔뚝 봐”라며 뿌듯해했다.

김신영은 “건우 씨가 앞에서 페이스메이커로 잡아주셨고. 뛰어봤는데 너무 좋았어요”라며 김건우와 러닝을 만족해했다. 그리고 김건우가 힘들어하는 김신영을 챙기는 모습을 보여줬다. 김신영이 노력한다는 말에 지예은은 “저 신영이가 운동하는 거 처음 봤거든요”라며 인정했다.

첫인상 선택이 게시판에 공개됐다. 이미주는 “이건 속마음 투표가 아니야”라며 충격받았다. 오현진은 “큰일났다. 내가 우려했던 일이 벌어졌구나”라며 놀랐다. 그리고 신동하를 뽑았던 강수진은 “와 나 투표 못 받았구나”라며 충격받았다. 그리고 또 투표를 받지 못한 김신영도 “저도 불안불안했거든요?”라며 놀랐다. 이다혜와 최지은이 2:2로 투표를 나눠받았다.

러벗이 매칭한 상대와 데이트에 친구들이 기대했다. 김건우는 “다혜 씨가 될 수도 있지 않을까”라며 이다혜를 내심 원했다. 하지만 김건우에게 호감을 보였던 김신영과 데이트가 매칭됐다. 이에 김신영은 “너무 좋다. 너무 좋아. 어떡하지? 마침 데이트가 건우 씨여서 재밌긴 하겠다”라며 데이트를 기대했다.

하정근과 신동하가 최지은과의 데이트를 기대했다. 그리고 하정근과 최지은의 데이트가 성사됐다. 하정근은 “지은 씨에게 투표했었던 또 다른 아무개를 상대로 내가 우위를 점할 수 있겠구나”라며 마음에 들어했다. 신동하와 이다혜, 오현진과 강수진이 데이트를 하게 됐다. 이어 러벗들은 겹치는 거 없이 선택이 맞았다는 사실에 깜짝 놀랐다.

시골 버스 데이트에 강수진은 “오늘 우리 이제 시작한 거잖아. 시장가서 좋은 추억 쌓고 오면 되지. 나중에 물어보자 왜 우리를 시장으로 보냈을까?”라며 궁금해했고, 오현진은 “그냥 당신이 시장을 좋아해. 집앞에 망원시장을 가서. 그러니까 자주 가는데”라고 답했다. 이에 강수진은 “재미있어 시장 특유의 정겨움이 있고”라며 취향이 잘 맞는 모습을 보여줬다.

강수진의 노래 실력이 제대로 매력 어필이 됐다. 그리고 조세호는 “노래를 너무 잘하시네요?”라며 감탄했다.

이어 신동하와 이다혜의 액티비티 데이트가 시작됐다. 원피스를 입은 이다혜가 걱정하자 친구 이미주는 “허영지 미쳤네? 첫날에 액티비티 너무 심한데? 영지야 너는 끝나고 나랑 얘기 좀 한번 하자”라고 말해 데이트 코스를 짠 허영지가 눈치를 봤다.

허영지가 준비한 카약을 타는 데이트 코스에 이다혜가 원피스 위에 구명조끼를 착용하게 됐다. 그 모습에 이미주는 “저 드레스에 구명조끼가 말이 되는 거 같아? 우리 다혜가 구명조끼 입으려고 저걸 입은 거 같니?”라며 분노했다. 하지만 이다혜는 “너무 좋아. 힐링이야”라며 시작된 데이트를 마음에 들어했다.

이다혜는 “나는 오로라를 보는게 내 버킷이거든. 그리고 그 캐나다의 퀘백 출신 감독들의 영화가 다 특이해. 내가 제일 오래 꿨던 꿈은 영화를 찍는 거였거든. 꿈을 놓진 않았지만 방향과 규모가 축소됐다”라며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놨다. 그리고 신동하에게 “그런 꿈 있어요?”라고 물었다. 이에 신동하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은 평생 이것만 하기엔느 조금 아쉽다. 나중에 언젠가는 예술 쪽으로. 사진이나 영상이나. 시각적인”라고 답했고, 이다혜는 “공통점이 있어 우리가”라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해가 뜨겁다는 이다혜에 신동하가 빠르게 페달을 밟아 그늘로 들어가 러벗들이 감탄사를 터트렸다.

이다혜는 “나는 좀 손이 많이 가. 나는 내가 친구들이랑 있을 땐 그런 말을 많이 못 들었거든? 근데 뭔가 남자 친구들한테는 많이 들었던 거 같아. 의지를 많이 하는 걸까?”라고 말했고, 이미주는 “아 하지 말지 그런 말. 이거는 안 돼. 마이너스야”라며 친구의 대화 주제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어 신동하가 이다혜의 말에 “손이 많이 가면 손을 많이 주면 되지”라고 답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이다혜와 데이트를 한 신동하가 둘째날 저녁 투표에서 최지은을 선택해 러벗들이 충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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