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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있는 애들 무조건 달리기,줄넘기해라

ㅇㅇ |2025.08.11 10:18
조회 48,148 |추천 183
줄넘기하고 인생 바뀜
난 20대고 우울증, 변비 (장하고 뇌랑 우울증 밀접하게 연관있음. 안믿기지?ㄹㅇ임), 대인기피증
달고살고 단거 가공식품 ㅈㄴ 처먹는 한량이었음  취업도 잘안되고
뭐만하면 화가 나고 우울증도 너무 심해서 진짜 쳐울면서 달리고 땅을 깨부순다는 심정으로
줄넘기 했는데  기분 ㅈㄴ 상쾌하고 폭식도 안하고 살도 빠지고 인생 바뀜 ㄹㅇ로 
달리기하면 가슴처지고 살처진다? ㅋㅋㅋ개구라임 스포츠브라 끼고 ㅈㄴ 뛰셈
뭔 살이 쳐저 ㅈㄴ 탄탄해지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조건 운동 ㄱㄱ. 운동하고도 너무 심각하다 싶으면 괜찮은 정신과 ㄱㄱ . 
약 복용 n년차, 운동 2년차임  내 말 믿어 제발 
추천수183
반대수26
베플그냥|2025.08.12 09:57
우울증 있는사람이 달리기를 시작하면 그건 매우 경증입니다..우울증이 있는분은 곁에서 데리고 병원을 먼저 가야 됩니다. 약을 먹기 시작하면, 생활에 대한 태도가 달라지기 시작하는데 이때 이 약을 끊고 싶다거나 자력으로 뭔가 극복하고 싶을때가 오면 운동을 권장합니다. 저도 그렇게 극복했고..지금 운동시작한지 10여년차..약은 초기 3년정도 복용하다 이후로는 먹지 않습니다. 주변에서 도움을 많이 줘야합니다.
베플ㅇㅇ|2025.08.12 09:53
제 경험을 말씀드리면 23년도 5월부터 일주일에 3번씩 달리기 하고 2번은 100층씩 오르기 하고 만보걷기는 기본이었고요. 그래도 계속 우울했습니다. 그래도 약은 먹지 않고 심리상담 받으면서 버텼어요. 그러다가 최근에 극도로 안 좋아지면서 일주일 전부터 달리러 나가기도 싫어지고 집에 틀어박히게 됐고 어제는 1393에 전화해서 펑펑 울었습니다. 안 좋은 생각이 나서... 그동안 그렇게 열심히 운동하고 발버둥쳤는데도 우울증이 극심해졌어요... 운동도 분명히 도움이 될 수도 있겠지만 운동한다고 우울증이 다 좋아지는 건 아니더라고요.. 약 드셔야 하는 분은 저처럼 버텨서 심해지지 마시고 약드세요... 저도 이틀 뒤에 병원갑니다...
베플ㅇㅇ|2025.08.11 11:15
ㅈㄴ 맞말임 좀 나아질 방법이 있다는데 해볼 노력도 안하고 우울증이여서 안돼... 할 애들은 걍 정신과 가서 약먹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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