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185 / 몸무게 90 / 나이 34야운동 꾸준히 하긴 하는데 생활운동 쪽이라 하체가 발달하고 상체는 그럭저럭이야대학교는 인서울 상위권 경영학과 나왔어스타트업에서 서비스 기획 업무 하고 있고, 연봉은 그리 높지 않음.. 4000정도..돈을 많이 못 벌었는데.. 한 5천 모았나
암튼 소개는 이정도인데 내가 대문자 I에 힙스터야집돌이고, 일집일집 된지 꽤 되다 보니 외롭고 지치고 그럼.그런 중에도 이성 만나려고 이것저것 하려고 노력은 했는데,나름 마음 가지고 관심가지면 까이는 경우가 많고,그냥 마음 없이 대하면 여사친으로 남는 경우가 너무 많음.
아예 모쏠은 아니긴 한데, 첫 연애가 너무 안 좋게 남아서 연애로 쳐도 될지를 모르겠긴 해어장 당한줄도 모르고 허우적 대다가 차고 다른 남자한테 간거라서
암튼.. 뭐 주변 조언으로는 여자 만날수 있는 기회를 좀 가지라고 하던데소개는 안 들어오고, 모임 같은건 또 취향이 독특해서 찾는것 자체가 무리더라
요즘 일집일집 지쳐서 널브러져 있다가 용기내서 적어봐.내가 조건 비루할 수도 있지만 나도 대단한 사람 만나고 싶은거 아니라서..그냥 누구든 이런 감정 공유하고 이야기 주고 받고 밤 늦게 전화해도 부담스럽게 여기지 않을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