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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경, 박원숙에게 현금 봉투 받아…"인생이 바뀌었다" ('같이 삽시다')

쓰니 |2025.08.11 17:26
조회 131 |추천 0

 

배우 신은경이 생활고 시절 박원숙이 자신에게 현금 봉투를 건넸던 사실을 고백한다.
신은경은 11일 방송되는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 출연해 이야기꽃을 피운다. 
이날 신은경은 힘들었던 시기 박원숙으로부터 현금 봉투를 받았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그러면서 "한 마디, 그 한 순간 덕분에 인생이 바뀌었다"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박원숙의 도움으로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한 그의 이야기에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또 박원숙의 네 남매는 휴식이 절실한 신은경에게 특별한 힐링 코스를 선물한다. 산나물비빔밥이 상에 오르자 신은경은 "너무 맛있다"면서 감탄을 쏟아냈다. 이와 함께 그는 '자기 관리의 여왕'다운 면모를 가감없이 발휘하며 이목을 모은다.
'카리스마 배우' 신은경의 반전 수다 본능은 이어진 쑥뜸 코스에서도 계속된다. 그는 출산 후 회복을 위해 촬영장에서도 직접 쑥뜸을 해왔다고 고백했다. 멈출 줄 모르는 찬양 폭주에 급기야 네 남매는 지친 기색을 드러내기도. 그러던 중 쑥뜸의 효과를 제대로 느낀 박원숙이 예기치 못한 생리 현상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신은경은 지난 1987년 드라마 '욕망의 문'으로 데뷔해 현재까지 활발한 연기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그는 드라마 '황후의 품격', '펜트하우스', '7인의 탈출' 등 여러 작품에서 깊은 연기를 선보이며 폭넓은 캐릭터 소화력을 인정받은 '믿고 보는 배우'로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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