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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강남 40억家 떠나나..김포로 이사 준비 "한강뷰 전원주택, 오랜 로망"(나혼산)

쓰니 |2025.08.11 21:35
조회 80 |추천 0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로망 실현을 위해 전원주택 이사 결심을 전했다.


11일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측은 "현무 회원님의 <효도 5__ 프로젝트> 드디어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609회 예고편을 공개했다.

앞서 전현무는 2022년 MBC 연예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뒤 "5년 안에 효도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이후 쏟아지는 '효도 압박'에 결국 직접 행동에 나서며 프로젝트의 첫 단추를 끼운 것.

전현무는 "무무 효도 프로젝트의 첫 삽은 바로 이사"라며 "전원생활도 하고 싶고, 엄마 근처로도 갈 수 있는 곳이면 좋겠다"고 밝혔다.

그는 경기도 김포의 전원주택 단지를 직접 찾아 탁 트인 한강 뷰와 프라이빗 마당 등을 둘러보며 로망 실현에 들뜬 모습을 보였다.
전현무는 "한강이 다 보인다. 역시 올드머니다"라며 감탄했고, "돈이 얼마가 들든 내 로망을 실현하겠다"며 "프라이빗 텃밭과 앞마당이 있는 곳에서 살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엄마를 위해서도, 나를 위해서도 좋은 선택이 될 것 같다"며 "이 진심이 엄마에게 닿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하지만 기대와 달리 어머니의 반응은 냉랭했다. 임장을 마친 전현무는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어 "엄마가 왔다 갔다 하는 게 너무 멀지 않냐. 걱정이 돼서 김포로 이사 가는 걸 생각 중인데, 어떠냐?"라고 조심스럽게 의견을 물었다.

그러나 어머니는 단호히 "시끄러워, 그건 안돼. 결혼도 해야 하고 안 된다. 네가 중심이 되어야 한다"며 반대 의사를 전했다.

어머니의 긴 잔소리에 전현무는 결국 "알았어~"라고 말하며 전화를 끊어 '현실 아들'다운 면모로 웃음을 자아냈다.

전현무의 '효도 5__ 프로젝트'는 오는 15일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를 통해 방송된다.

한편, 전현무는 현재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고급 아파트 성 전용 156㎡(59평형)에 거주 중이다. 전현무는 2021년 해당 아파트로 이사 올 당시 전용 156㎡는 40억 중반대에서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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