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장민수 기자) 뮤지컬 배우 최재림이 4년 만에 단독 콘서트 'COME & PLAY'를 개최하며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게 됐다.
최재림은 오는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삼성동 coex신한카드artium(코엑스아티움)에서 단독 콘서트 'COME & PLAY'를 개최된다.
지난 2021년 'Monday Off!' 이후 4년 만의 단독 콘서트다. 당시 그는 "다음엔 더 큰 극장으로 돌아오겠다"고 말했던 바 있다. 'Monday Off!'가 개최된 광림아트센터 장천홀은 613석, 이번 공연이 펼쳐지는 코엑스 아티움은 1004석이다. 4년 만에 돌아오며 그 약속을 지키게 됐다.

이번 콘서는에서는 그동안 사랑받아온 뮤지컬 넘버는 물론, 최재림의 음악적 취향과 감성을 담은 셋리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연출과 지휘는 박칼린 감독이 맡는다. 여기에 14인조 밴드가 함께하며, 뮤지컬배우 4인으로 구성된 댄스 무대도 준비돼 있다.
한편 'COME & PLAY' 티켓 예매는 오는 12일 오후 3시 오픈된다. 최재림은 콘서트 전까지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지방 공연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사진=MHN DB, 포킥스 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