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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투병' 이솔이, 출퇴근 하던 병원에 환자로…"인생사 알 수 없지?"

쓰니 |2025.08.12 16:45
조회 16 |추천 0
[텐아시아=정다연 기자]

 사진=이솔이 SNS

암 투병 사실을 고백했던 영화감독 겸 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병원을 찾았다.

이솔이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나 2011년에 일하러 다녔던 병원인데 이제 치료 받으러 온다? 인생사 알 수 없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솔이는 접수를 하기 위해 1층 로비에 자리를 잡고 있는 모습. 이솔이는 "발병했을 때만큼 암항원 수치가 올라서"라며 검진을 받으러 병원을 찾았음을 알려 보는 이들의 걱정을 자아냈다.사진=이솔이 SNS
앞서 이솔이는 그동안 받아왔던 악플들에 하나씩 해명하면서 최근 결혼 5년 만에 암 투병 사실을 고백했었다. 그는 "퇴사 후 아이를 준비하던 중 5개월 만에 암 판정을 받았다"며 "여성암 특성상 아이를 가질 수 없게 되었고, 암의 성질도 좋지 않아 큰 좌절을 겪었다"고 밝혔다.

이어 이솔이는 "이 때문에 그동안 아이를 갖지 못했었고 완치까지도 시간이 많이 남았다"고 전하며 그간 사람들로부터 '사치스러운 여자', '아이를 안 가지는 여자', '남편을 ATM처럼 이용하는 여자'로 비춰지는 것에 너무 마음이 아팠다고 속내를 드러낸 바 있다.

한편 이솔이는 박성광과 2020년 8월 백년가약을 맺었다. 당시 제약회사 10년차였던 이솔이는 과거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빼어난 미모로 대중에 눈도장을 찍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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