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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핑클 재해석에 랩 도전..생각했던 결과 아냐”(‘완벽한 하루’)

쓰니 |2025.08.12 17:27
조회 20 |추천 0

 

사진=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이효리가 옥주현과 함께 핑클 ‘필 유어 러브’를 재해석한 소감을 밝혔다.

12일 방송된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에는 가수 이효리가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상순은 “얼마 전에 옥주현씨 나오셨다. ‘완벽한 하루’에서 최초로 이효리 씨와 어떤 곡을 하나 같이 녹음했다고 했다”고 이야기를 꺼냈다. 이효리는 “핑클의 ‘필 유어 러브’라는 곡이다. 발매한 지 얼마 안됐다”고 소개했다.

랩으로 참여했다는 이효리는 “오랜만에 랩을 해달라고 하더라. 예전에는 일할 때 누가 부탁하거나 했을 때 난 못해, 내가 무슨 랩이야 이런 게 있잖나”며 “지금은 해볼까? 이렇게 변했다. 이상하면 안쓰면 되니까. 그래 하고 가서 했다. 그런데 랩을 해보니까 제가 생각했던 결과는 아니었다”고 웃어보였다.

이어 “생각했던 건 훨씬 더 좋았다. 막 도이치나, 제가 듣는 건 그런 거니까. 그런데 제가 하는 건 그런 랩이 아니더라. 제 자신을 한번 더 (생각했다)”며 “그런데 주현 씨도 그렇고 가이드 해주시는 분이 있었는데 요리조리 잘 지도해주셔서 오랜만에 편안하고 재밌게 녹음했다. 제 랩을 마지막으로 들으실 수 있는 노래 아닐까 싶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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