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당근거지 때문에 신랑이랑 싸웠는데요

당근 |2025.08.12 20:12
조회 120,545 |추천 345

당근 때문에 신랑이랑 싸웠는데 제가 너무한건지 좀 봐주세요

저는 일전에 당근거래 하면서 너무 무개념인 사람이 많아 실제 물건들은 절대 거래 안하고 그냥 다 갖다 버려요

대신 돈만 받고 바로 보내는건 간편하니 기프티콘 같은것만 판매를 하는대요 얼마전 생일이라 케익 기프티콘이 몇개 남아서 올렸는데

3만원 짜리를 2만4천원에 올린거에 누가 2만원에 주시면 안될까요? 하길래 저도 짜증은 났지만 가격제안 없는 글에 에눌 채팅 하지 않아주셨으면 합니다 죄송해요

했더니 2만원에 주세요 부탁드려용^^** 이러는거예요 그래서 그럼 2만3천원까지는 드릴게요 하니까 또 아잉 2만원에 주세용 님 생각하면서 맛있게 잘먹을게용 이러길래

싫어요 염치좀 챙기세요 사먹을 돈 없으시면 먹지를 마시던가요 하고 짜증나서 핸드폰을 쇼파에다가 툭 신경질적으로 놨거든요

근데 신랑이 왜그러냐고 해서 설명했는데 제 폰 보더니 굳이 상대방 상처받게 안해도 될말을 하냐는거예요

재차 좋게 거절했음에도 일면식도 없는 인간이 애교떨면 뭐 다 되는지 아는데 짜증 안나냐고 너는 누구 남편이냐 남의편이냐 뭐냐 신랑은 차단허거나 대꾸안하면 되지 괜히 승질부리니 뭐니 하면서 싸웠는데

신랑이 정말 돈이 없는데 먹고 싶어서 그런걸수도 있지 하길래 돈이 없으면 먹지를 말아야지 왜 남한테 피해를 주면서 까지 먹어야되냐니까

말을 그렇게 하냐 뭐 얼마나 대단한 피해냐 그냥 무시하면 되지 굳이 저렇게 까지 보내면서 니 스스로 스트레스 받냐고 샤우팅 하더니 방으로 확들어가버리는데 제가 진짜 서러워서요 쳐

추천수345
반대수193
베플ㅇㅇ|2025.08.13 05:22
너가기분나쁜거지 상대방은기분나쁘게말안했잖아 그럼너도그냥읽씹정도해 너같은사람은남생각안하고 그냥니기분에따라행동하잖아 남편은그게싫은거야
베플ㅡㅡ|2025.08.13 07:05
난 굳이 안해도 될 말을 기분 나쁘게 또는 나쁘게 하는 사람 안 좋아함 한번 안된다 했으니 그쪽에서 계속 말하면 무시하면 되잖아 남편 이해감 옆에서 저러는거 보면 순화해서 분노 조절 못하는거같아 또 저 행동만으로 밖에서 남의 편만 든다고 판단은 금물
베플ㅇㅇ|2025.08.13 06:01
읽씹이라는것도 있는데요
베플ㅇㅇ|2025.08.12 23:12
신랑 혼자 성인군자 나셨네요 아내에게 공감하지 못하는 사람이 일면식도 없는 사람 편은 잘만 들죠 뭐가 더 소중하고 중요한 것인지 인식하지 못하고 모자란 사람인데 착한 병이 들어서 그렇습니다 그거 못 고치고 평생 가는 병인데 가족들만 속 썩어요 그래놓고 자기는 세상 착한 사람인데 식구들이 등 돌리고 외면한다고 평생 벌어와봤자 소용이 없니 어쩌니 개소리를 해대죠 늙어서 대접받고 싶으면 생각없이 남의 편 드는 버릇 그거 고쳐야 합니다
찬반ㅇㅇ|2025.08.13 11:13 전체보기
너 약간 정신병자 같아;; 걍 읽씹하면 되지 굳이 거기다 대고 돈이 없으면 어쩌고 염치가 어쩌고;; 구구절절 못 싸워서 안달난 사람마냥 구네.. 니가 잘못했다고 할 것까지는 아니기는 한데.. 너같은 애 주변에 있으면 엄~청 부정적인 기운으로 물들어서 진짜 가까이 하기 싫은 타입인것만 알아둬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