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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훈 “‘기생충’ 지하실 세트서 생활, 봉준호 감독·송강호 선배가 왜 가냐고”(씨네타운)

쓰니 |2025.08.13 11:44
조회 20 |추천 0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보는라디오 캡처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박명훈이 영화 '재꽃', '기생충'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8월 13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코너 '씨네초대석'에는 영화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 주연 배우 한지은, 박명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박명훈은 "재꽃' 현장에서는 제가 사는 곳이 폐가여서 며칠동안 자 봤다. 또 다행히 '기생충' 지하실 공간은 세트가 미리 지어져 있어서 다른 분들 촬영하실 때 거기 누워서 가만히 있으면 몽롱해지면서 좋았다. 봉준호 감독님께서 '왜 자꾸 거기 가 있냐. 가 있지 마라'고 하셨다. 송강호 선배님도 '메소드 하는 거냐'고 하더라. 제가 촬영하기 전에 미리 가 있었던 거라 특별히 갈 데도 없어서 세트장에 있었던 것"이라고 말했다.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감독 백승환)은 사제 서품을 받은 신부 ‘도운’(신승호)이 실종된 어머니의 죽음에 얽힌 고해성사를 듣고, 복수와 신앙심 사이의 딜레마 속에서 감춰진 비밀을 파헤치는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 오는 22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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