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춘희언니

ㅇㅇ |2025.08.13 11:45
조회 550 |추천 1
"엄마랑 언니랑 셋이 엄마 차타고 놀러 갔습니다.
근데 여기저기 가다보니 좀있으면 집에 갈 차례가 오더군요.
그래서 도서관 갔다가 동네 마트, 그다음엔 집.
순서로 도서관에 갔습니다.
근데 저희학교 2학년 언니가(전 1학년) 마네킹같은 인형을
들고 와서 제에게 주었습니다.
이름은 '춘희언니'라면서요.
같이딸려온 종이를 보니, 전교생을 잠에 빠지게
도와줬었던 인형이래요.
겁이 많은 저는 무서워서 그 2학년 언니에게 돌려줬습니다.
근데 갑자기 비가 쏟아졌습니다.
그 소리에 창문봤는데 춘희언니 인형이 비를 맞으며
제쪽으로 걸어왔어요.
무서워서 눈을 꼭 감고 엄마 품속에 파묻혀 있었는데...."

그 후로는 잠에서 깼어요;
자고 있어나니, 오른쪽 약지,소지가 엄청 저리고...
생각해보니까 엄마 새끼손가락을 잡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엄마가 내 손을 잡았나?..ㅎㅎ
쨋든 나만 무서운이야기...
추천수1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