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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아, 성동일 개딸 계보에 추가 “막걸리 2병 마신 텐션으로 연기”(12시엔)

쓰니 |2025.08.13 12:54
조회 38 |추천 0

 SBS 파워FM ‘12시엔 주현영’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임윤아가 배우 성동일의 개딸 계보에 추가됐다.

8월 13일 방송된 SBS 파워FM '12시엔 주현영'에는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의 주역 임윤아, 안보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는 새벽마다 악마로 깨어나는 선지(임윤아)를 감시하는 기상천외한 아르바이트에 휘말린 청년 백수 길구(안보현)의 고군분투를 담은 악마 들린 코미디다. 영화 '엑시트'의 각본, 연출을 맡았던 이상근 감독의 작품이다. 성동일, 주현영 등이 함께 출연한다.

이날 주현영은 성동일을 언급하며 "동일 선배님이 개딸들이 많다고 하시잖나. (임윤아가) 거기 개딸 계보에 추가되는 것 아니냐는 얘기가 있더라"고 말했고 안보현은 "개딸이죠"라고 수긍했다. 주현영 역시 동의하며 "확실히 영화를 보시면 아신다"고 덧붙여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자아냈다.

안보현은 임윤아가 연기한 '선지' 캐릭터에 대해 두 명의 배우와 연기하는 느낌을 받았다며 "요즘 MBTI로 말씀을 드리면 '낮선지'는 I 성향의 청순하고 말수 없는 단아한 모습이고 '밤선지'는 E 성향을 가진 막걸리 2병 정도 마신 텐션에 어디로 튈지 모르는 성향이라 그 두 사람과 연기를 따로했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팜므파탈한 연기였다"고 밝혔다.

주현영은 "솔직히 말씀드리면 영화를 봤을 때 나눠지기도 하지만 '낮선지'에게도 입체적 매력이 있는 것 같다"고도 말했다. 임윤아는 이에 "마냥 내성적이기보다 조금 표현에 주저하는 정도? 서툰 정도? 너무 수줍음이 많아서 조심조심하는 느낌까지는 아니다"라고 직접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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