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사무직으로 입사했는데,
들어와보니 현장쪽도 사람을 구하고 있더라구요
그런데 1년째 안 구해지고 있습니다
(잠깐잠깐씩 입사했다가 퇴사한 사람들은 좀 있음. 당일퇴사도 있고, 한 주도 못넘김. 최대 한 달)
왜 사람이 안 구해지는지 사장님만 모르는지,
아니면 나이 좀 있거나 고지식한 분들은 모르는지
(요즘 애들은 근성이 없구, 라떼는 어쩌구 저쩌구)
너~~~~~무 궁금해서요
어디에 물어봐야하나 하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여기에 글을 올립니다
기존 구인공고 조건
- 시간 : 8-6시
(라고 공고내고 실제로 일하시는 분들 보면 6시-9시;;;)
- 근무요일 : 월-금
(라고 공고내고 가끔 토요일에 부르기도 함;;; 그러면 주중에 하루 쉬게는 함;;;)
- 근무장소 : 사업장과 같음
(이라고 공고냈지만 사실은 거의 매일 전국 출장임. 장착 및 설치가 주업무;;;)
- 급여 : 수습 세전 270만원, 3개월 수습 후 300만원 + 인센티브(약 100만원)
- 복지 : 자격증수당 약20만원,
법카로 유류비, 식비, 간식비 등 전액 지원,
생일 상품권 지급, 명절, 휴가 및 경조사비 얼마씩 지원
그런데 진짜 제가 궁금한 건 이 부분입니다!
사람 안 구해지는 이유야 말 하면 입 아플 정도로 당연하니까 그건 아니구요~
"근무요일을 주5일이 아니라 주4일로 바꾸면 사람이 뽑아질까?"
입니다
(일정상 하루에 근무하는 시간은 조정이 불가능함)
(인센티브는 현재의 금액에서 조절될 듯. 그래도 초과근무수당은 넘는 금액으로 지급됨)
채용공고 내는 회사들은 엄청 많고~
취업하고자 하는 사람들도 엄청 많은데
왜 서로 니즈가 충족이 안 되냐하는 문제를
저는 변화된 사람들의 의식을 기존 시스템과 사회 구조가 못따라가기 때문이라고 보거든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