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장우영이 9월 중순 컴백한다.
14일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장우영이 9월 중순 신보를 발매, 현재 막바지 작업에 한창이다. 디지털 싱글 '심플 댄스(Simple dance)' 이후 3개월 만 초고속 컴백이다.
신곡 발표와 함께 장우영은 9월 27일과 28일 양일간 서울 광진구 YES24 라이브홀에서 솔로 단독 콘서트 '2025 장우영 콘서트 '하프 하프''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2018년 첫 솔로 콘서트 '우영 첫 번째 솔로 콘서트 "엥? 콜!"' 이후 7년여 만에 성사된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장우영은 지난 6월 23일 '심플 댄스'를 발표, 2018년 1월 미니 2집 '헤어질 때' 이후 약 7년 5개월 만의 솔로 앨범으로 돌아가 반가움을 샀다. 특히 장우영은 '심플 댄스'를 직접 작사, 작곡하며 싱어송라이터 면모를 뽐냈다.
뛰어난 춤실력으로 2PM에서도 '퍼포먼스 장인'으로 정평이 난 장우영은 꾸준한 곡 작업을도이어오며 자신만의 음악세계를 펼쳐왔다. 그는 2PM의 5년 만의 완전체 컴백곡인 '해야 해'와 솔로곡 '로즈(R.O.S.E)', '똑같지 뭐', '뚝', ' 오프 더 레코드(Off the record)' 등을 작사, 작곡했다.
음악 활동 뿐만 아니라 장우영은 최근 넷플릭스 '도라이버: 잃어버린 핸들을 찾아서', 자체 콘텐트 '장한량'을 비롯한 여러 예능 콘텐트에서 끼를 발산하며 시청자와 소통하고 있다.
음악,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는 장우영이 2025년 하반기에도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어 '올라운더' 장우영의 앞으로의 행보에 이목이 쏠린다.
정하은 엔터뉴스팀 기자 jeong.haeun1@jtbc.co.kr
사진=JYP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