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 혜리/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지혜 기자]‘응답하라 1988’(이하 ‘응팔’) 팀의 10주년 기념 만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4일 에그이즈커밍 측에 따르면 ‘응팔’ 관련 10주년 기념 콘텐츠를 논의 중인 상황이며 세부사항은 아직 확정된 바 없다.
앞서 한 매체는 ‘응팔’ 팀이 오는 10월 초 강원도 모처로 짧은 MT를 떠난다고 보도했다. 신원호 감독을 포함해 주요 출연진까지 참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015년 tvN에서 방영된 ‘응팔’은 최고 시청률 무려 18.8%(닐슨코리아 전국)를 달성할 만큼 많은 사랑을 받았던 국민 드라마. 주연을 맡았던 배우 혜리와 류준열이 실제 연인으로 발전, 장기간 열애를 이어가 작품 역시 더욱 큰 관심을 끌었다.
사진=tvN ‘응답하라 1988’하지만 혜리, 류준열은 결별 과정에서 잡음을 일으키기도 했다. 지난해 혜리는 류준열과 그의 새 연인이었던 한소희의 열애설이 보도되자 ‘재밌네’라는 SNS 글을 적어 환승연애 논란을 쏘아올렸다. 이후 류준열과 한소희가 결별을 발표하고 사태가 일단락 되기까지 수차례 해명이 오가며 다사다난한 시간을 보냈다.
이에 ‘응팔’ 팀 MT를 통한 둘의 재회 여부에도 관심이 쏠렸다. 각각 덕선과 정환 역을 연기한 두 사람 모두 작품에서 빼놓을 수 없는 큰 축인 바. 다만 혜리는 MT에 참석할 계획이지만 류준열은 넷플릭스 시리즈 ‘들쥐’ 촬영 스케줄상 불참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응팔’ 추억을 되새길 새로운 콘텐츠가 탄생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