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뉴스엔DB
[뉴스엔 이슬기 기자] 개그맨 박명수가 육아의 어려움에 대해 이야기했다.
8월 14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명수 초이스’ 코너로 꾸며져 청취자들의 고민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한 청취자는 "새언니가 쌍둥이 일주일만 봐주면 20만원 준다는데 봐줄까요? 말까요? 참고로 남자애들이라 에너지가 철철 흘러 넘쳐"라고 물었다.
박명수는 "차라리 막일을 해라. 애 보는 게 세상에서 가장 힘든 겁니다"라고 해 웃음을 더했다.
그는 "피치 못할 사정이라면 하루 이틀은 봐줄 수 있겠죠. 그런데 일주일은. 차라리 가서 농사를 짓는 게 낫습니다. 그만큼 애 보는 게 힘든 거예요"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