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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딸 민서 커서 돈 벌어오면, 그 돈 내가 어떻게 쓸까” 부성애(라디오쇼)

쓰니 |2025.08.14 12:17
조회 34 |추천 0

 뉴스엔DB



[뉴스엔 이슬기 기자] 개그맨 박명수가 딸 민서를 떠올렸다.

8월 14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명수 초이스’ 코너로 꾸며져 청취자들의 고민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한 청취자는 "군대 간 아들이 상명 진급해서 월급 올랐다고 용돈 10만 원이나 보태줬어요. 눈물이 나서 못 쓰겠는데 그냥 쓸까요? 잘 뒀다가 아들 제대하면 줄까요?"라고 물었다.

박명수는 "너무 여유가 없으시면 써야 되지만 그 얼마나 기특한 아들입니까? 나중에 모아서 모아서 주면 아들이 받을까?"라고 답했다.

그는 "잘 못 쓰게 될 것 같아요. 저도 만약에 민서가 돈 벌어서 넣어주면은 그 돈 안 쓸 것 같은데요. 여유가 있으시면 잘 모으셨다가 다시 주면 좋아하지 않을까 싶어요"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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