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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진아, 아내 옥경이 치매 호전 근황…"지극정성 돌봄 통했다"

쓰니 |2025.08.14 12:56
조회 75 |추천 0
(톱스타뉴스 이가은 기자) 가수 태진아가 치매로 투병 중인 아내 옥경이(본명 이옥형)의 호전된 근황을 전해 많은 이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8월 4일 태진아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옥경이 건강하게 잘 있어요. 여러분 응원해주시는 마음에 너무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아내와 함께한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게시된 사진에서는 태진아가 환하게 웃으며 아내 옥경이 곁을 지키고 있었다.

 밝은 표정과 꿀 떨어지는 눈빛으로 아내를 바라보는 모습이 팬들의 따뜻한 댓글을 이끌어냈다. 네티즌들은 “건강하게 잘 지내시니 다행”, “사모님 고우세요” 등 애정이 담긴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태진아는 2023년 아내의 치매 사실을 처음 공개하며 꾸준히 병간호에 전념해왔다. 특히 그는 올해 3월 MBN ‘특종세상’에 출연해 “지극정성으로 간호를 하니 치매가 더 이상 진행되지 않고 멈췄다. 최근 아내가 ‘여보’라고 해, 기억이 돌아오는 것 같아 감격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아내 이옥형은 2019년부터 치매 증상을 보였으나, 태진아의 헌신적인 보살핌 속에 병세가 중단된 모습을 보여 희망을 전했다. 가족들, 특히 두 아들과 차남이자 가수 이루 역시 힘이 돼주고 있다. SNS와 방송을 통해 전달된 이들 부부의 따뜻한 일상은 많은 이들에게 위로로 다가오고 있다.

태진아는 앞으로도 아내와 함께하는 일상의 소중함을 지키기 위해 힘쓸 것임을 내비쳤다. 팬들은 "진심이 통했다"며 그의 가족애에 박수를 보내고 있으며, 그의 생활과 음악 활동 역시 꾸준히 응원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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