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여정(뉴스엔DB)
[뉴스엔 배효주 기자] 조여정이 '좀비딸' 무대인사 현장에 도시락 '조공'을 한 팬들을 장난스레 야단 친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8월 13일 소셜 미디어를 통해 "도시락 서포트 넣고 여정 언니한테 혼났다"는 한 팬의 게시물이 화제가 됐다.
이 팬은 조여정의 스태프로부터 온 "도시락 너무 잘 먹고 좋아하셨다. 그렇지만 '우리 팬 돈 썼어?' 하시는 걸 보니 혼나실 것 같다"는 문자를 인증했다.
이어 '좀비딸' 무대인사 현장에서 조여정은 팬에게 다가와 "도시락은 너네가 챙겨 먹고 다녀야지. 우리를 주면 어떡하니"라고 다정하게 걱정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그러면서도 "잘 먹었다"며 손하트도 잊지 않았다.
한편, 조여정이 출연한 '좀비딸'은 이 세상 마지막 남은 좀비가 된 딸을 지키기 위해 극비 훈련에 돌입한 딸바보 아빠의 코믹 드라마다. 누적 관객 364만7,158명을 기록하며 흥행 중이다.
또한, 조여정은 오는 9월 5일 개봉하는 영화 '살인자 리포트'에 출연한다. 특종에 목마른 베테랑 기자 선주(조여정)에게 정신과 의사 영훈(정성일)이 연쇄살인을 고백하는 인터뷰를 요청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Copyright ⓒ 뉴스엔.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