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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남매 장녀 남보라 “손흥민 닮은꼴 남편 위해 요리, 2인분만 해서 좋아”(컬투쇼)

쓰니 |2025.08.14 16:08
조회 23 |추천 0

 김수찬, 남보라, 곽범, 김태균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남보라가 남편을 위해 요리하는 행복감을 드러냈다.

8월 14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곽범이 스페셜 DJ를 맡은 가운데 남보라, 김수찬이 '사랑의 고스톱' 코너의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남보라는 13남매 장녀다보니 요리할 때 손이 클 수밖에 없다며 "(김밥의 경우) 30줄은 기본이고 조금 더 싸면 50줄을 쌌다. 쌀 때 몇 줄 없어진다. 정식으로 먹는 건 몇 줄 안 된다"고 말했다.

곽범이 "소풍 가면 보통 엄마가 새벽 5시 반, 6시에 일어나는데 2시 반 이때쯤 말기 시작하냐"고 묻자 남보라는 "저희 엄마가 손이 엄청 빠르셔서 저희 엄마도 5시에 일어나셨다. 전 장녀니까 옆에서 채 썰고 부치고 그랬다"고 밝혔다.

김태균은 "결혼해도 손이 빠를 것 아니냐. 남편 다 해주지 않냐"며 남보라의 신혼생활을 궁금해했다. 이에 남보라는 "결혼하고 나니까 2인분만 해서 너무 좋더라. 2인분 신세계에 눈이 떴다. 처음엔 양 조절이 안 됐다. 계속 남겼다. 요즘은 애호박도 1/2개 사는데 이렇게 조금 사도 되나 싶더라"고 말했다.

이후 SBS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해 대용량 요리를 하는 남보라의 모습이 공개됐다. 남보라는 "저에겐 저게 일상이었다"면서 "방송국 스태프방이 있잖나. 12명이 넘지 않는다. 그런데 저희는 가족방만 15명이 있다. 웬만한 스태프 방이 더 적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남보라는 지난 5월 10일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다. 남보라의 남편은 축구선수 손흥민 닮은꼴로 알려졌으며, 두 사람은 교회에서 봉사를 하다가 만나 2년여간의 교제 끝에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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