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뉴스엔DB)
[뉴스엔 배효주 기자] 이영애가 '불후의 명곡'에 출연한다.
KBS 2TV '불후의 명곡' 측 관계자는 8월 14일 뉴스엔에 "이영애가 오는 9월 1일 '불후의 명곡' 녹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방송일은 미정이다.
앞서 지난해 이영애는 KBS에서 본인의 이름을 딴 토크쇼를 선보이려 했으나 무산된 바 있다.
한편, 이영애는 오는 9월 20일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은수 좋은 날’(연출 송현욱 / 극본 전영신 / 제작 바람픽쳐스, 슬링샷스튜디오)로 안방 극장에 복귀한다.
'은수 좋은 날'은 가족을 지키고 싶은 학부모 강은수와 두 얼굴의 선생 이경이 우연히 얻은 마약 가방으로 벌이는 위험 처절한 동업 일지를 그린 작품이다.
극 중 이영애는 평범한 주부에서 금기의 세계로 뛰어드는 강은수 역을, 김영광은 낮에는 인기 만점 방과후 미술강사지만 밤에는 정체를 감춘 마약 딜러 이경 역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