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써볼데가 없어서 여기에 주절주절 써봐..
처음엔 그냥 단순 감정기복인줄 알았는데 이유없이 눈물나고 울컥하고
사람 만나는거 좋아했는데 만나기도 싫어지고 근데 외롭고 복합적인 감정이 너무 들더라
남은 친구가 몇없었는데 상담이라도 받아보라고해서 마인드카페 앱으로 받아봤거든
난 내가 되게 쿨?한줄알았는데 남 눈치를 많이보는편이더라고..거기서 알게모르게 상처가 쌓인듯
이타적인 성격인데 나라는 사람은 돌보지않았다고 하시는데 뭔가 위로받는기분..ㅋㅋㅋ
지금 상담 3회차인데 좀 나를 위해 할수 있는 일들을 하나씩 버킷리스트?처럼 적어보는 중ㅎㅎ
다시 예전에 나로 돌아갈 수 있겠지? 그냥 응원받고 싶어서 써봤어
추운 겨울일 수록 그 다음해 봄은 예쁜 꽃들이 많이 핀다더라..모두들 응원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