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이 나 사귀기전에 좋아했던 회사직원인데
아직도 둘이는 같은 부서야
업무로도 많이 겹쳐서 카톡도 종종하더라고
최근카톡보니까 매일은 아닌데
어쩌다한번씩 일얘기가 사담으로 넘어가는데
이런 내용들이 있더라고.
예1)
여: 업무보고하느라고 피곤하당 (쓰러짐임티)
남: 그래도 빨리 마무리되서 괜찮지?
여: 점심 맛있누거먹고 힘내야지
남: 어디 맛집가려고?
여: ㅇㅇ.먹으러가려구
남: 구내식당 먹고있어 나물..이런거나오네
... 좀 주고받다가
여: ㅇㅇ통닥맛있더라 포장해갔거든(사진)
남: 사진만봐도 맛있어보이는데? 나는 족발 먹었는데~~
여: ㅇㅇ과장(남)도 잘먹고다니는군ㅎㅎ
남: 오늘은 뭐 먹어야 할까..?
저녁 머먹을거야?
이럼..퇴근후엔 안했더라고
그리고 이전대화보니까 애인이 어디 바닷가갈건데
거기서 조개껍질 주워다줄까 등 이런대화도 있고
여자가 연차인데 일얘기로카톡 왓음
카페왔다니까 남자가 커피들고 집으로가냐
아님 어디로가냐 궁금해하고.. 카톡이 매번은 아닌데
일주일에 두번씩은 하루종일 이어졌더라고
오전 9시부터 오후 다섯시쯤 까지?
먼가 낌새가 이상한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