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 어이가 없고 답답한데 이걸 어디다 하소연해야할지 모르겠어서 글 써요
인간관계 현타와서ㅠ씁니다,,,
저는 우선 대학생이고 A는 대학 친구입니다.
간략하게 음슴체로 쓰겠음
나랑 젤 친한 애 = A
A가 나를 묘하게 하대하고 막대함. 그걸 주변친구들도 다 느끼고 있음.
다른 친구가 너 괜찮냐고 좀 조심스럽게 술마시면서 물어봄
1.학교 축제에서 술자리에서 어떤 남자애랑 A가 시비가 붙었는데 그 화풀이를 나한테 함, 우리 테이블에 술한잔 달라고 한남자가 있었는데(시비 걸린애 아니고 술게임 져서 온) 걔를 A가 술 못준다 가라, 이렇게 거절하더니 나보고 너 타입인거같은데 술 한잔 달라고 하라고 한 3-4번을 그 테이블로 가라고 강요함. 그때 분위기 개싸해짐. 나는 그자리에 처음노는 친구도 있고 7명 있는 자리라 테이블 못 엎고 그냥 참음. 그냥 딴 친구가 짠하자 하고 분위기 넘어가긴 함.
2.자기 고민이나 그런거 있으면 만약에 이럴수 있지않냐 머 이런고민상담 오래하는편. 내가 무슨 일 있고 그런 고민이나 짜증나는 일 얘기하면 상황 읽씹 후 연락 두절. 담날아침이나 그얘기 더 언급하기 애매할 때 연락옴(이건 내가 예민한걸 수 있음)
3.나랑 A포함 네명이서 설빙먹으러 감. 근데 다먹을 때쯤 화장실 갔다오니까 세명 다 자리에 없음. 내 폰도 베터리 꺼지고 없어서 그냥 밖에나와서 학교 가는길에 마주치니까 그냥 자연스럽게 너 놀려줄려고 했는데 너가 그냥 갔다(?) 머 그래서 흐지부지
4. 나 빼고 단톡방이 예전부터 있었는데(1학년때부터 만든거 , 나는 3학년때 알게돼서 없음) 거기서만 단체 약속 잡음. 자기 무리나 친구로는 생각안하고 꼬붕으로 생각하는거 같음.
5. 같이 사진찍자고 내폰 가져가서 A가 바닥에 떨굼, 안깨지긴했지만 좀 기분 안좋아서 조용하니까 사진찍기 싫어서 그렇냐, 그부분에서만 눈치(?)보고 사과는 절대 안함.
6. A때문에 우리집 화장실 막힌적 있었는데 그때도 우리집 수압이 약해서 그렇지 막힌게 아니라 함(?) 물 몇번 내리면 내려갈거라 함. 당연히 막혔으니까 안내려감. 사과 당연히 없었고 화장실 변기 결국에는 암것도 안해서 내가 뚫음.
나이도 어린 것도 아니고 대학생인데 아직까지 사람 보는 안목도 없는 제가 너무 한심햐서 글 써요
욕이든 조언이든 어떤거든 부탁드려요ㅠㅠㅠㅠ
사람하나 갱생한다 생각하고 경청할게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