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안선영, '이혼'에 답했다…"부부합 안맞아, 몇 년 전부터 따로" [MD이슈]

쓰니 |2025.08.16 22:01
조회 37 |추천 0

 안선영 / 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방송인 안선영이 이혼 관련 질문에 솔직하게 답했다.

16일 안선영은 개인 계정에 "반쪽짜리 인생"이라며 "토론토에 있으면 늘 서울에 있는, 매일 여기가 어딘지 몰라 어리둥절 놀라서 나만 찾을 내 엄마가 맘에 걸리고, 서울에 와있으면 엄마 품이 그리울 내 아이가 걸리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해 양쪽에 다 미안하기만 하는 쉽지 않은 반쪽인생이 시작되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후 해당 게시물에 한 네티즌은 "남편과 이혼 하신 건 아니죠?"라는 댓글을 달았다.

이에 안선영은 "이미 몇 년 전부터 부부로는 합이 안 맞아 같이 안 다니지만, 아이 부모로서는 손발이 잘 맞아 아이를 위해 '따로 또 같이' 각각의 삶에 맞추어 가며 잘 지내고 있습니다"라고 답했다.
/ 안선영 인스타그램
그러면서 "근데 이런 질문을 이런 피드에 댓글로 공개적으로 묻는 심리는 대체 뭔가요? 단순 호기심이라기엔 영이 맑은 어린 아이도 아니고.. 굳이 하고 싶지 않아 하는 얘길 긁어서 물어보는 건 괴롭힘 쪽에 가깝지 않나요..?"라고 불편함을 표했다.

한편 안선영은 지난 2013년 3세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안선영은 최근 하키선수를 꿈꾸는 아들의 유학을 위해 캐나다로 이주했다. 이후 치매 투병 중인 어머니를 두고 이민 가는 것이 아니냐는 오해가 불거지자, 이민설을 부인하며 한국과 캐나다를 오가며 생활할 것이라고 밝혔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