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힘듬
나도 사람이라서 예전에 성욕도 좀 있고 그랬는데 이제는 남자랑 단 둘이 있기만해도 심장이 미친듯이 뛰고 호흡곤란옴. 남자친구 있는데 손잡는 거 말고는 무서워서 못 하겠고ㅠ(둘다 성인임)
그사람은 왜 그랬을까? 나에게 왜 그랬을까? 그런 생각들을 하는걸 멈출 수가 없슴.
증거불충분으로 처벌도 제대로 못 했고.. 그냥 너무 힘듬
시간이 답이겠지? 시간 지나면 잊혀지겠지걍
+) 톡선 갈 줄 몰랐는데 깜놀.. 다들 많이 위로해줘서 고마워 마음 약해지고 또 생각날때마다 댓글 봐야겠어.. 그리고 자기도 그런 경험 있다는 댓글이 꽤 있어서 슬프다 나도 너희 응원할게. 여기 위로해주는 댓글들이 너희를 위로해주는 거나 마찬가지야. 다들 힘내길바라! 나도 힘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