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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향형' 최지은, 썸남 앞에선 '파워 E' 변신… 강소라 "폭스네?" ('진짜 괜찮은 사람')

쓰니 |2025.08.18 00:03
조회 105 |추천 0

 


강소라가 최지은의 예상 밖 모습에 깜짝 놀랐다.
17일 저녁 tvN '진짜 괜찮은 사람'에서는 8명의 러벗들이 직접 매칭한 1:1 데이트가 펼쳐졌다.
최지은은 강소라, 이관희의 추천으로 하정근과 데이트를 진행했다. 강소라는 "옷이 심플하고 자기관리도 잘하는 분 같다"며 하정근을 최지은의 데이트 상태로 골랐다. 이관희도 친구 하정근의 이상형이 최지은과 맞을 거라 예상하며 재즈바, LP바 같은 감성적인 데이트 코스를 제안했다.
데이트 중 하정근은 최지은에게 적극적으로 마음을 표현했다. 하정근은 "내 러벗에게 이상형을 말했는데 그거에 맞게 고른 거라고 느꼈다"며 은근히 호감을 드러냈다. 이어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키가 165㎝ 이상이고 머리가 길었으면 좋겠다"고 구체적으로 밝혔다.
그러자 최지은은 "나다"라고 말했다.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강소라는 "폭스네? 어이가 없네"라며 내향형 친구의 180도 다른 모습에 놀라워했다. 동시에 "걱정했던 게 무색하다"며 안도의 마음을 털어놨다. 조세호도 "최지은이 내성적이라고 했는데"라며 예상 밖 반응에 놀랐다.


최지은은 이상형으로 "대화가 잘 통하는 사람"을 꼽으며 하정근과 대화를 이어갔다. 두 사람의 케미는 데이트 후 선택으로도 이어졌다. 하정근은 "같이 시간을 보내면서 성격도 코드도 잘 맞았다"며 최지은을 선택했다. 반면, 허영지 친구 신동하도 최지은을 골라 치열한 신경전을 예고했다.
신동하는 이미주 친구 이다혜와 데이트했지만, 고민 끝에 최지은을 선택했다. 신동하는 "다혜 씨랑 첫 번째 데이트를 했고 좋았는데, 편안함이 더 많이 컸다. 설렘과는 조금 거리가 있는 데이트였다. 마음이 잘 맞는 친구 느낌이 강했다"며 "지은 씨를 조금 더 한 번 알아 가보고 싶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선 최지은의 프로필도 공개됐다. 28살인 그녀는 강소라 소속사에서 PD로 일하고 있었다. 강소라는 "소속 배우들의 영상 홍보 자료를 찍어준다"고 소개했다. 신동하는 "모델이거나 배우라고 생각했다"며 의외의 직업에 놀랐다. 이어 "이제 나이가 좀 차이가 난다. 심경이 복잡해졌다"며 한숨을 쉬었다.
'진짜 괜찮은 사람'은 스타들이 직접 보증하는 절친들의 매칭 리얼리티다. 매주 일요일 저녁 7시 50분 tvN에서 방송된다.
사진=tvN '진짜 괜찮은 사람'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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