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한거 알고있었는데? 티 났어
이거 였음 내가 애써 웃으면서 우와 어떻게 알았어??
했더니 ㅈㄴ 신나서 언제언제 눈치 챘고 이때 확신했다 말하는거보고 상처 엄청 받았음
+ 이야기 한 과정도 편의점 드르륵칵칵에서
친구가 나한테 비밀 없냐? 힘든거 없냐? 할얘기 없냐?
계속 물어봐서 한 말이었음…
근데 걔는 이 이야기 의도하고 물어본거 맞대;; 지 딴에는 나 혼자 힘든거 안고갈까봐 물어봤다는데 그냥 자기 추리 맞는지 궁금해서 물어본거같음..
++ 오랜만에 들어왔더니 못난 어른 몇몇이 아직 고등학생인 저에게 댓글로 안 좋은 말들을 하네요… 그 나이 되도록 10대인 저보다 정신적으로 성장하지 못했다니 너무 안타깝고요.
좋은말 해주시고 위로해주신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새벽에 우울해서 끄적인 글인데 너무 좋은 댓글들을 많이 받아서 더이상 새벽에 우울하지 않을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