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에서 깬뒤로
잠이안와서..
책상에 엎드려서
있는데..
널 안본지 3주가
됐다는걸 알게됐어..
괴짜야
혹시 힘든일 있니..
널 힘들게 하는것들
내가 대신 맡고싶어..
너가 웃을수있게 해주고싶어..
괴짜야
만일
내가 아니라면..
난 그래도
너대신에 힘든거
나한테왔으면 좋겠어..
넌 외로운거 잘못견뎌할거 알아..
넌..생각보다 많이 여린걸알아..
난 혼자여도 괜찮구..
혼자여도 잘사는데 넌아닌걸 알아..
그래서 ..
내가 아니라면
너에게 힘든일 불행 모두
내가 맡고..
내가 너의 불행 다 맞아주고..
너에게서 조용히 사라질수있어..
그래줄수 있어..
괴짜야..
아픈일 없기를 비래..
근데..
남자랑 있다면..
사실 나도 사람이라서
잘되지않기를 바라게돼..
그건 이해해줄수 있지...
나도 사람이구
질투많거든..
너에게
알려줬던
멜로디는 좋은데
사람들이
잘모르는 노래를
책상에 엎드려 듣고있어..
창문밖에서 불어오는
바람이
시원하게
내몸을 타고 지나가..
보고싶은 괴짜야..
괴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