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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하, 제사 플러팅 실패인데 “내가 더 좋나?” 이동건 마음 착각(돌싱7)[결정적장면]

쓰니 |2025.08.18 10:04
조회 33 |추천 0

 MBN ‘돌싱글즈7’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돌싱녀 장수하가 안타까운 착각에 빠졌다.

8월 17일 방송된 MBN 예능 '돌싱글즈7' 5회에서는 여자들의 선택으로 비밀보장 데이트가 이뤄졌다.

이날 이동건, 조아름, 장수하의 2대1 데이트에서는 조아름, 장수하의 기싸움이 펼쳐졌다. 결혼식, 가족 행사, 명절 문화 등을 주제로 대화 나누며 두 사람 사이 경쟁이 붙은 것.

은지원과 이지혜는 이동건 옆 조수석에서 팔짱을 낀 자세로 대화하는 조아름에 전투 태세, 기선 제압이라고 분석했고 이다은은 '돌싱 하우스' 경험자로서 "저렇게 나가면 모든 말이 다 거슬린다"고 말했다.

MBN ‘돌싱글즈7’ 캡처

이때 장수하는 무엇보다 명절 문화를 놓고 제대로 어필했다. 조아름이 자신은 명절을 어떻게 보낼지 시댁 의견에 따르겠다고 하자 장수하는 "난 우리 외갓집이 제사를 진짜 많이 지낸다. 한 달에 한 번 제사 지냈다. 결혼하고 난 시댁을 어머님댁 따로, 아버님댁 따로 두 군데를 갔어야 했다. 그런데 난 그 두 집의 음식을 다 해도 여유롭더라. 약간 명절이 그립다? 그래도 민족 행사인데 어른한테 예는 갖춰야지. 여행을 가도 같이 가고"라고 말했다.

이에 MC들은 "'명절이 그립다'는 처음 들어본다"며 웃음을 빵 터뜨렸고, 은지원은 이쯤되면 이동건은 안중에도 없는 "둘의 싸움"이라면서 "제사 플러팅을 누가 이기냐"며 감탄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장수하의 플러팅은 실패했다. 데이트를 마치고 귀가한 이동건은 룸메이트 이인형에게 "난 바뀌었다. 난 아름이가 더 좋은 거 같다 확실히. (김명은과 조아름 사이에서) 계속 갈팡질팡했잖나. (조아름과) 같이 있을 때 재미있다. 아름이랑 더 잘 맞는 것 같다"며 조아름에 대한 확고해진 마음을 드러냈다.

이런 이동건의 마음을 모르는 장수하는 이동건이 조아름보다 본인에게 더 거리를 유지하는 게 "내가 더 좋아서 그런가?" 얘도 나와 같은 마음이 되어 가나?라고 착각했다. 첫인상이 중요하지 않다는 이동건에 혼자 설레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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