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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 가수 박인수 별세…한국 솔 음악의 대부, 향년 78세 일기로 영면

ㅇㅇ |2025.08.18 12:41
조회 788 |추천 0
‘봄비’ 가수 박인수 별세…한국 솔 음악의 대부, 향년 78세 일기로 영면

가수 박인수가 향년 78세로 별세했다. 그는 한국 소울 음악의 대표 주자로, ‘봄비’, ‘나팔바지’, ‘의심받는 사랑’ 등 다수의 명곡을 남겼다. 전쟁 중 어머니와 헤어진 뒤 노래로 그리움을 표현했고, 결국 1983년 어머니와 기적적으로 재회했다.

그러나 삶은 순탄치 않았다. 대마초 사건, 저혈당 쇼크, 암 투병 등 건강 악화 속에 오랜 세월을 힘겹게 버텨야 했다. 그럼에도 그는 음악을 포기하지 않고 무대에 섰고, 마지막 곡 ‘준비된 만남’을 남겼다. 빈소는 서울 영등포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https://www.minsi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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