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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누나 무례한 언행.. 제가 예민한건가요?

미우미우 |2025.08.18 13:51
조회 102,518 |추천 18
안녕하세요, 저는 서른살이고 남친과 동갑이며 결혼 얘기 오가며 1년반정도 만났네요. 남친에게는 누나 두명이 있습니다. 그 중 큰누나가 홈쇼핑쪽 회사를 다니고 있어 직원가로 구매하면 할인이 된데요 그래서 기념일에 남친이 제 선물을 사줄때마다 누나에게 부탁해서 주문하고 사줄때가 있었어요, 
이번 기념일에도 저에게 여름 샌들을 사주었고 제가 발이 220 인데 이걸로 누나들이 제 별명을 미니족이라 부른다네요 ㅋㅋ 남친은 뭐가 재밌다고 저한테 말해주더라구요

이후 어쩌다 남친이 누나들이랑 카톡한걸 보게 되었는데.. 제가 예민한건지 봐주세요

누나: 여친 발 사이즈 225맞아? 이거 작게 나와서 반업 해서 주문해야돼
남친: 반업한게 225야
누나: 나랑 키는 비슷한데 발이 왜케 작냐 미니족임?
남친: 미니족 ㅋㅋㅋ
.
.
이후 카톡에도
누나: 미니족 신발 오늘 출발했대~
누나: 미니족 사이즈 맞대? 안 맞으면 반품해
누나: 미니족 착용샷 좀 보내봐 후기 올리게

등등 저를 계속 미니족이라 부르더라구요 ㅋㅋ 참고로 한번도 만난적도 없고, 개인적으로 연락한적도 없습니다. 저는 몹시 기분이 나쁜데 제가 예민한건가요 ?? 남자친구한테 뭐라고 말해야 잘 해결할 수 있을까요? 참고로 제 키는 164인데 어머니가 손발이 작아 저도 손발이 작은 편 입니다 
추천수18
반대수369
베플ㅇㅇ|2025.08.18 16:49
쓰니 발이 진짜 흔치않게 작으니까, 처음 한번은 사이좋은 남매끼리 장난으로 하는 말로 넘어갈 수는 있다고 봄. 계속 말할때마다 미니족 미니족 하는거는 좀.. 30살 넘은 아줌마가 배워먹은 수준이..;; 좀... 족 같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플ㅇㅇ|2025.08.18 14:50
누나 인성도 쓰레기 같지만 그걸 남친이란놈은 정정하지도 않고 말전하는 똑같은 인쓰
베플ㅇㅇ|2025.08.18 19:45
집안을 봐야 한다는 게 이런건가 봐.
베플222|2025.08.18 17:19
진짜 너무 무식하다..언제고 가족이 될수도 있는 사람에게 미니족 이라니 ㅠㅠ 남친도 누나 그렇게 부르지마 한마디 해줘도 될걸 같이 웃다니..쯧쯧
베플ㅇㅇ|2025.08.18 18:27
조롱 아닌가요..
찬반남자사신|2025.08.18 17:15 전체보기
안봐도 될 카톡을 훔쳐본게 문제 아님? 지랄났다고 그걸 훔쳐봐서 지 상처만 키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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