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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나 아육대 달리기 1등 덕 ‘트웰브’ 캐스팅‥실제론 “뒤에서 1등” 고백 (가요광장)

쓰니 |2025.08.18 14:08
조회 76 |추천 0

 

 강미나/뉴스엔DB



[뉴스엔 하지원 기자] 서인국이 강미나 '트웰브' 캐스팅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8월 18일 방송된 KBS cool FM '이은지의 가요광장'(이하 '가요광장')에는 디즈니+, KBS 2TV 새 드라마 '트웰브'의 배우 서인국, 강미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동양의 12지신을 모티브로 한 시리즈 '트웰브'는 인간을 수호하기 위해 인간의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는 12천사들이 악의 무리에 맞서는 전투를 그린 액션 히어로물이다. 서인국은 원숭이 '원승' 역을 강미나는 개 '강지' 역을 맡았다.

서인국은 재밌는 '트웰브' 캐스팅 비화가 있다며 "회사 대표님이랑 제작사 대표님이랑 친하시다. 제작사 대표님께서 미나 씨를 캐스팅하고 싶어서 '미나 씨는 달리기를 잘 하냐'고 물었다"고 떠올렸다.

서인국은 "개 역할을 주고 싶은데 개가 후각도 뛰어나고 한번 물면 놓지도 않고 잘 뛰니까 컨디션을 보고 싶다는 거다. 그때 회사 대표님이 '강미나 씨 아이돌 육상대회 1등했다'고 거짓말했다"고 이야기했다.

실제로 강미나는 뒤에서 1등이었다. 즉 꼴찌였던 것. 강미나는 "뒤에서 1등 한 건 맞으니까"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트웰브'는 23일 오후 9시 20분 KBS 2TV를 통해 방영되며, 방영 직후 디즈니+를 통해서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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