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방송인 박명수가 탈모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15일 유튜브 채널 ‘할명수’에는 ‘탈모는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진짜 너무 늦었다 탈모 간증인의 Q&A’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박명수는 회춘했다는 구독자들 반응에 “30대 초반부터 머리카락이 많이 빠졌다. 하루에 60가닥 정도가 빠지는 게 정상인데, 난 100가닥 정도 빠지더라. 스트레스성 탈모 같다. 남성호르몬이 과다분비된 것 같다. 테토남이다”라고 말했다.
탈모약을 25년간 먹었다며 “약 먹고도 아이 낳고 잘 키웠다. 약 먹어도 괜찮을 것 같다. 종로가 탈모약으로 유명한 이유는 대량으로 구매하면 싸게 해주기 때문이다. 약은 똑같다”라고 했다.
이어 “탈모 원인이 두피열이다. 두피 온도를 낮춰야 한다. 머리를 자주 감으면 머리카락이 빠지기 때문에 한 번만 감는다. 찬바람으로 머리를 말리는 것도 좋다”라고 말했다.
빗을 사용하지 않는다며 “왁스를 사용해 스타일링만 한다. 빗은 쓰지 않는다. 탈모를 위해 잠을 많이 자는 편이다. 잠을 많이 안 자면 피곤해서 많이 빠진다. 술을 마시면 열이 오르니까 술도 많이 안 마시는 게 좋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남이 알아볼 땐 늦는다. 미리 병원에 가야 한다. 두피 문신도 있다. 길면 3년, 짧게는 1년간 할 수 있는 문신이다”라고 했다.
박명수는 머리를 다 미는 것을 추천하지 않는다며 “모낭이 없다. 머리카락은 한군데에서 3번 밖에 안 난다. 머리 밀고 후회하는 사람을 많이 봤다”라고 이야기했다.
탈모 최신 소식으로 “설탕을 머리에 바르라고 하더라. 먹는 설탕을 말하는 게 아니다. 쥐한테 연구했는데, 머리가 엄청 났다고 하더라. 좋은 소식이 있을수도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스트레스를 덜 받아야 한다. 올바른 헤어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 가장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은 탈모 샴푸다. 복용하는 약은 꼭 피부과에 상의하고 먹어라”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