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도화(찬미)가 멤버들과의 교류를 언급했다.
18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90회에서는 그룹 AOA 출신 배우 임도화(찬미)의 결혼식 현장이 그려졌다.
결혼 소식을 알린 도화는 “2020년, 마지막까지 같이 활동했던 AOA 멤버들인 지민, 혜정, 설현, 유나와는 연락을 계속하며 지내고 있다”고 전했다.
아이돌로서 높은 커리어를 기록, 그룹 해체 후 배우로 직업을 전향하며 새로운 시작을 감행해야 했다는 도화는 “이겨내는 것을 즐거워하는 성격이라 올라갈 곳이 있다는 것이 너무 좋았다. 하나하나 일궈내는 것에 큰 행복을 느껴 오히려 (오디션을 보며 밑바닥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것이) 행복했다”며 긍정적인 마인드를 자랑했다.
한순간 쌓아 온 성과가 무너지는 경험을 하며 빠르게 무언가를 쌓아 올리는 것이 부질없다고 느꼈다는 도화. 도화는 “힘들 때 남편이 없었다면 견디기 힘들었을 것”이라며 남편과의 인연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