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식기세척기 돌리는데 삐삐소리가 계속남. 확인해보니 물이 새고 있었음. 플라스틱이 부서져있더라고. 이렇게.
산지 1년도 안되었고 몇번 돌리지도 않았는데 이지경이니 조금 어이가 없었음. 새벽에 톡톡에 문의남김. 당연히 상담시간 아님. 알고 있음. 근데 난 아침이면 내 문의에 대한 답이 올줄 알았음. 아니더라고? 여기서 1차.
2차. 사용중 파손이라고 제품 파손이 아니라며 비용이 청구될 수 있다고 함. 그럼 내가 저 플라스틱을 일부러 부쉈겠음? 뭣하러? 사진 보면 알겠지만 플라스틱이 안에서 같이 부서짐. 36만원짜리가 이렇다고? 내가 고작 36만원짜리 사놓고 투정부리고 있는거라면 할말은 없지만...
3차. 비용이 청구될 수 있단 말에 내가 항의를 하니 상담원이 보낸 답임.
그냥 매뉴얼대로 하는 답변이었음. 상담사가 무슨 힘이 있겠음. 나도 그들 힘든거 암.
4차.
대략 20분 정도 지났나? 답변 없으면 상담을 종료하겠대. 여기서 진짜 화가났음. 지금 아무것도 마무리 된게 없는데 상담을 종료하겠대. 20분 답변 안했다고. 심지어 안한게 아니라 뭐라해야할지 적고 있었음. 심지어 그들이 답변한건 1시간 뒤, 30분 뒤 뭐 이런식이었어도 난 암말 안했음. 근데 고작 20분 답 없다고 상담 종료하겠다 한거임. 내 요청은 아무것도 정리된게 없는데.
5차. 나도 너무 화가나서 답변 재촉했음. 무시함. 그러곤 50분 뒤에 유선 상담이랑 겹쳐서 답변이 늦었대.ㅎㅎㅎ
6차. 내가 답변하고 상담사가 부재중이 뜸.
그냥 다 짜증남. 여기꺼 다신 안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