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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 태연 “공간별로 향 다르게 하는 편..화장실에서 다른 향 나면 좋겠어”(‘W KOREA’)

쓰니 |2025.08.19 22:02
조회 103 |추천 0

 

‘W KOREA’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공간마다 향을 다르게 한다고 했다.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W KOREA’에는 ‘콘서트장 통째로(?) 가져온 태연. 집순이 태연이 출장 갈 때 꼭 챙겨가는 것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태연은 출장 아이템을 소개했다. 태연은 핑크 캐리어를 보여주며 “선물로 받았다. 이니셜이 새겨져 있다”라고 했다.

첫 번째 아이템은 마사지건이었다. 태연은 “공연하기 전에 스트레칭과 함께 몸을 풀어준다. 어깨, 목을 풀어주고, 가끔 성대에도 한다. 일본에서 구매했다”라고 설명했다.

화장 전 기초 루틴으로 “스킨은 잘 안 바른다. 영양감을 넣어주는 제품을 먼저 바른다. 수분 크림을 바른 후 꼭 선크림을 바른다. 실내에서도 자외선을 받고 있다”라고 했다.

배쓰솔트를 들고 다닌다며 “실제로 스파에서 사용하는 제품이다. 관리 받을 때 사용해보고 너무 좋아서 직접 구매해서 쓴다. 해외에 가면 꼭 욕조를 사용한다. 반신욕을 하면서 부기 관리를 한다”라고 말했다.

영양제 캡슐도 있었다. 태연은 “일주일분을 들고 다닐 수 있는 영양제 케이스다. 저는 아침마다 영양제를 먹는다”라고 했다.

태연은 “캔들을 꼭 갖고 다닌다. 기분 좋은 향은 누구나 좋아하지 않나. 향기나는 제품을 좋아한다. 하나에 꽂히면 한놈만 팬다. 해외에 갔을 때 심신의 안정을 위해 즐긴다. 비오는 여름날에 숲에 들어간 듯한 향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취침 전 루틴으로 “누워서 휴대전화를 보다가 불을 다 끄고 옆으로 잔다. 옆으로 눕는 걸 좋아해서 베개를 끌어안는다”라고 했다.

향을 만들어 콘서트장에 뿌리는 태연은 “연필심 향이나 편지지, 종이 질감이 났으면 좋겠더라. 그래서 이번에 만들었다. 콘서트장에 이 향이 난다. 공연을 아름다운 향기로도 기억하고 싶어서 방향 제품을 제작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화장실에선 다른 향이 났으면 좋겠다. 공간별로 향을 다르게 하는 편이다. 브랜드도 다르게 하는 편”이라고 했다.

애착 베개를 두고 왔다며 “예민한 건 절대 아니다. 공연을 목적으로 해외에 갈 때는 수면을 신경쓴다. 최대한 바른 자세로 잘 수 있게 도움을 주는 베개를 갖고 다닌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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