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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9월 국내여행 가볼만한 곳, 계절별 추천 명소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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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과 가을은 여행 테마가 확연히 달라집니다. 8월은 더위를 피할 수 있는 시원한 해변·항구 여행이, 9월은 선선한 날씨에 어울리는 산책·감성 여행이 제격이죠.
제가 직접 다녀온 곳들을 중심으로, 8월과 9월 국내여행 가볼만한 곳을 구체적으로 정리했습니다.
1. 울진 후포항 & 등기산 스카이워크풍경·체험: 후포항 주변은 어촌 특유의 정취와 동해안 특유의 푸른 바다가 어우러져 있습니다. 등기산 정상에는 유리 바닥 스카이워크가 설치돼 있는데, 아래가 훤히 보이는 스릴이 압권입니다. 정상에 오르면 바다와 항구, 작은 마을까지 한눈에 들어와 탁 트인 시야가 시원하죠.개인 경험: 저는 맑은 날 아침에 방문했는데, 바닷바람이 세차게 불어 긴장이 되면서도 시원함이 두 배로 느껴졌습니다.추천 포인트: 출렁다리와 산책로도 있어 짧게 걸으며 사진 남기기에 좋고, 여름 더위를 잊을 만큼 시원합니다.2. 동해 추암 촛대바위 & 출렁다리풍경·체험: 바닷바람이 수천 년간 깎아 만든 촛대 모양 바위는 장엄하면서도 신비롭습니다. 특히 일출 시간대는 붉은 태양과 파도가 어우러져 최고의 장관을 연출합니다.개인 경험: 저는 저녁 무렵 출렁다리를 건넜는데, 석양이 바다 위로 퍼지면서 황금빛 물결이 일렁여 정말 인상 깊었어요.추천 포인트: 이른 새벽에 가면 한적하게 일출을 즐길 수 있고, 저녁에는 노을과 함께 여유로운 산책이 가능합니다.3. 강릉 모래시계 해수욕장풍경·체험: 깨끗한 백사장과 맑은 바닷물이 장점입니다. 거대한 모래시계 조형물은 인증샷 명소로 유명하죠.개인 경험: 아이들과 함께 갔는데, 수심이 얕아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저녁에는 모래 위에서 피크닉처럼 앉아 노을을 보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추천 포인트: 연인·가족 여행에 적합하며, 바다와 함께 다양한 테마 사진을 남기기 좋습니다.4. 삼척 장호항 (한국의 나폴리)풍경·체험: 알록달록한 항구 마을과 바다, 산이 어우러져 이국적인 느낌을 줍니다. 수상 액티비티로는 스노클링, 투명카누, 씨워커 등이 있어 하루 종일 놀거리가 많습니다.개인 경험: 투명카누를 탔을 때 발밑으로 물고기와 바위가 선명히 보이더군요. 동해의 투명함을 그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추천 포인트: 해상케이블카와 전망대, 그리고 신선한 해산물 맛집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올인원 여행지입니다.5. 여수 만성리 검은모래해변풍경·체험: 흔치 않은 검은 모래사장이 매력 포인트입니다. 여름철에는 해수욕과 서핑을 즐기는 사람들로 활기가 넘칩니다.개인 경험: 가까운 여수 시내에서 이동이 쉬워 당일치기로 방문했는데, 모래 자체가 독특해서 사진 배경으로 아주 좋았습니다.추천 포인트: 이국적인 풍경과 함께 액티비티, 맛집 탐방까지 겸할 수 있어 짧은 일정에도 알찬 여행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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