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원/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지혜 기자]그룹 UN 출신 배우 최정원이 스토킹 혐의 입건에 대해 입을 열었다.
20일 최정원은 스토킹 혐의와 관련 자신의 SNS에 “어제 보도된 내용은 저와 여자친구 사이의 개인적인 갈등으로, 사소한 다툼이 확대되어 발생한 일종의 해프닝이었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감정이 격해진 과정에서 서로 오해의 소지가 생겼고, 그로 인해 사실과 다르게 상황이 와전되어 전달된 점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또한 일각에서 제기된 ‘여자친구의 폭로’라는 표현 역시 오해에서 비롯된 것으로, 사실관계와는 거리가 있음을 분명히 말씀드린다”라고 강조했다.
최정원은 “특히 제가 흉기를 들고 협박하거나 스토킹을 했다는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니며, 해당 내용은 저와 여자친구 모두 명백히 부인하고 있다”면서 “이와 같은 허위 사실에 대해서는 향후 강력히 대응해 나갈 예정”이라고 경고했다.
끝으로 “저의 개인적인 사생활이 오해를 불러일으켜 불편한 뉴스로 전해진 점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앞으로는 더욱 신중하고 책임감 있는 모습으로 행동하겠다”고 말을 맺었다.
전날 SBS는 경찰이 최정원을 스토킹 혐의로 입건했다고 보도했다. 또한 해당 여성을 상대로 안전조치를 취하는 한편 사후 긴급응급조치를 신청했으며, 법원은 지난 18일 이를 승인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