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규빈, 안선미 채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하트시그널2’ 이규빈이 결혼한다.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하트시그널2’로 얼굴을 알린 이규빈의 여자친구인 모델 안선미는 최근 “I said yes!”라고 전했다.
이어 “규빈이의 서른 세번째 생일날. 눈물이 그렁그렁한 눈으로 나를 보며 왼손 네번째 손가락에 반지를 끼워줬다”라며 “태어나 처음 받아보는 백송이 장미도 한아름 안았다”라고 회상했다.
또한 안선미는 “저녁 식사하던 레스토랑에 ‘Perfect’ 노래까지 흘러나왔다는데 놀라고 우느라 기억이 안 난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규빈이가 준비했을 모습을 떠올리니 눈물이 줄줄줄 나지만 정신 차리고 일단 yes, yes, yessssssss!”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안선미가 이규빈으로부터 프러포즈를 받은 순간이 담겨있다.
안선미는 프러포즈 반지를 끼고 행복해하고 있다.
이처럼 이규빈이 결혼을 결심하게 되자 축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이규빈은 25세에 5급 행정고시에 합격, 국무조정실 사무관으로 근무하는 근황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안선미는 2019 대한민국 한복모델 선발대회에서 진을 수상했다.
-다음은 안선미 글 전문.
I said yes !
규빈이의 서른 세번째 생일날
눈물이 그렁그렁한 눈으로 나를보며
왼손 네번째 손가락에 반지를 끼워줬다
태어나 처음 받아보는 백송이 장미도 한아름 안았다.
저녁 식사하던 레스토랑에
‘Perfect’ 노래까지 흘러나왔다는데
놀라고 우느라 기억이 안난다..
규빈이가 준비했을 모습을 떠올리니
눈물이 줄줄줄나지만
정신차리고 일단 yes, yes, yessssss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