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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조우진, 10년 인연 유본컴퍼니 떠났다…차기작 줄줄이 앞두고 FA

쓰니 |2025.08.21 10:58
조회 69 |추천 0

 ▲ 조우진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조우진이 오랜 인연을 맺어온 소속사 유본컴퍼니를 떠나 새 출발에 나선다.

21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조우진은 최근 유본컴퍼니와 전속계약 관계를 마무리하고 각자의 길을 걷기로 결정했다.

현재 포털사이트 내 조우진의 소속사 정보, 유본컴퍼니의 소속 배우 라인업 및 SNS에도 조우진의 이름이 빠져있을 만큼 말끔하게 관계를 정리했다.

조우진은 1999년 데뷔 후 약 16년 간 무명 생활을 하다 2015년 영화 '내부자들'의 조연 조상무 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주목 받았다. 이후 유본컴퍼니와 인연을 맺고 영화 '더 킹', '보안관', '남한산성', '강철비', '1987', '킹메이커', '돈', '봉오동 전투', 드라마 '도깨비', '미스터 션샤인' 등 다양한 작품에서 열연을 펼쳤다.

2021년에는 영화 '발신제한'으로 첫 주연작을 맡아 흥행에 성공했고, 넷플릭스 시리즈 '수리남'의 변기태 역으로 활약하며 주연급 배우로 자리 잡았다.

10년 가까이 배우로서 성장기를 함께해오며 유본컴퍼니 간판 배우로 활약해온 그가 각별한 인연의 회사를 떠나는 가운데, 줄줄이 차기작 공개를 앞둔 시기에 새출발을 결심한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한편 조우진은 다음달 추석 시즌을 앞두고 영화 '보스'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넷플릭스 영화 '사마귀', 드라마 '시그널2' 특별출연', 새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등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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