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권은비가 카페 사장님으로 변신한 모습을 공개한다.
오는 23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361회에서는 가수 권은비가 출연해 다채로운 근황을 전한다.
이날 방송에서 권은비는 가수 활동 외에도 카페 사장님과 건물주로 살아가는 모습을 공개하며 N잡러 면모를 드러낸다. 건물 외관 관리부터 카페 메뉴 구성, 운영 디테일까지 세심하게 챙기는 모습은 감탄을 자아낸다. 권은비는 무대 위에서와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또 권은비와 매니저가 집주인과 세입자 사이인 것이 밝혀지며 이목을 끈다. "완벽에 가까운 집주인과 살고 있다"는 매니저 말처럼 권은비는 남다른 집주인 클래스를 자랑한다. 여기에 매니저를 향한 권은비의 따뜻한 배려가 담긴 미담도 대방출 된다.
카페 사장님 권은비는 단짠 조합을 위한 특별 재료를 사용해 신메뉴 개발에 나선다. 매니저들을 긴급 소환해 연 즉석 시식회에서 솔직한 평가가 이어지는 가운데 신메뉴는 어떤 결과를 얻을지 궁금증을 불러 모은다. 또 방송에서는 건강 문제로 부산 워터밤에 불참할 수밖에 없었던 그의 사연도 공개될 예정이다. 권은비는 공연을 앞두고 연습 도중 쓰러졌던 사연을 밝히며 참견인들 걱정을 샀다는 후문이다.
권은비는 앞서 지난달 개최된 '워터밤 부산 2025'에 건강상 이유로 불참한다는 소식을 전하며 팬들 걱정을 산 바 있다. 당시 그의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권은비가 의료진 소견에 따라 약 3주간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회복에 전념해 왔다. 현재 컨디션을 고려해 추가적인 휴식을 갖기로 했다"고 밝혔다.
사진= TV리포트 DB, MBC '전지적 참견 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