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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수와 이혼' 이윤진, 발리서 호텔리어 됐다…"안정적 삶 위해"

쓰니 |2025.08.21 13:13
조회 34 |추천 0

 이윤진./사진=이윤진 인스타그램 캡처

[케이스타뉴스 박세현 기자] 통역사 출신 방송인 이윤진이 발리에서 호텔리어가 된 근황을 전했다. 

20일 이윤진은 개인 SNS를 통해 "발리 A 리조트에서 근무한 지 오늘로 4개월 0일째, 삶을 예측하기 힘들지만 버킷리스트로 한번 살아보자 하고 온 발리에서 호텔리어가 됐다"고 밝혔다. 

그는 "호텔 업계 1년 차에게 매일이 배움의 연속. 평생 프리랜서로 지내던 내가 안정적 삶을 위해 거꾸로 40대에 직장인에 도전해 봤는데 직장인의 묘미는 역시 월초 이번 달 휴일 일수 체크하기, 월급날 기다리기"라며 "그리고 월급이 꽂쳤을 때, 아이들과의 단체방에 '엄마 갈비 쏜다' 문자 날리는 플렉스가 아닐까 싶다"고 전했다. 

이어 "물론 일에서 오는 성취감은 말할 수 없고. 어쩌다 정착한 발리, 어쩌다 입게 된 호텔 유니폼과 점점 몸에 베어가는 엘리베이터 잡아드리는 매너 손"이라며 "주어진 일상과 하루하루에 감사하며 섬 생활을 즐기는 중"이라고 발리 생활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끝으로 딸 소을 양과 아들 다을 군을 태그하며 "이번 주에 갈비 먹으러 가자"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윤진은 지난 2010년 배우 이범수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지난해 3월 결혼 14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이후 이윤진은 딸과 함께 발리로 떠났으며, 아들은 이범수와 함께 한국에서 생활했다. 

이윤진은 지난해 TV조선 '이제 혼자다'에 출연해 아들을 1년 넘게 못봤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후 지난 4월 그는 "1년 반만에 아들이 돌아왔다. 오랜만에 예쁜 소다남매 완전체"라고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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