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피아노 말고 바이올린이나 다른 악기도 마찬가기지만
전공생으로 가면
일단 취미생들은 웬만해선 친절하게 오구오구해주지만
(들은 얘기로는 전공생이어도 아직 어린 초등학생은 좀 덜하게
대하기도 하고)
전공생으로 가면 사소한 것도 지적하고 깐깐하고 좀 엄격해지고
못하면 소리지르고 그런 경우도 많다고 하는데
맞나요??
2. 피아노 전공하려면 대체로 돈 얼마나 드나요??
정말 악기전공은 개인레슨도 교수한테 받고 반주선생에 새끼선생에 유명선생
까지 방음시설에 연주회 뒷바라지 해야 한다, 돈 많이 든다, 악기값 비싸다 이런 말
많은데 피아노가 그나마 적게 든다는데
피아노 전공은 돈이 대략 얼마나 드나요??
그리고 피아노 전공하려면 동네 학원이 아니라 전공자 가르치는 선생님한테
페이 더 주고 레슨받아야 되나요??
3. 클래식 업계가 좁아서 뭐 하나 잘못하면 소문 쫙 퍼지고
진출하기 골치아파지고 그런다는데 맞나요??
4. 전공생 입장에서, 쇼팽 에튀드(추격, 혁명, 겨울바람, 흑건, 나비, 이별의 곡...)
, 리스트 라 캄파넬라, 마제파, 타란텔라, 슈베르트 마왕,
라흐마니노프 협주곡, 악흥의 순간, 보칼리제 이런거 다 알게될거고
리스트가 편곡한 베토벤 교향곡 버전도 있는데 뭐가 가장 어려웠나요??
리스트 곡이 가장 어려운가요?? (쇼팽 곡이 더 서정적이고 예술적이긴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