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 ‘조동아리’ 영상 캡처
[뉴스엔 배효주 기자] 남희석이 '런닝맨' 때문에 손가락 관절염에 생겼다고 폭로했다.
8월 17일 채널 '조동아리'를 통해 남희석이 김용만, 지석진, 김수용과 함께 만나 회포를 푸는 모습이 공개됐다.
채널 ‘조동아리’ 영상 캡처해당 영상에서 지석진은 약 10년 전 남희석을 본인이 출연 중인 SBS '런닝맨'에 섭외한 것과 관련해 "희석이에게 전화를 해서 '꼭 나와줬으면 좋겠다'고 했더니 흔쾌히 나와줬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그러자 남희석은 "형 덕분에 '런닝맨'을 나가게 됐다"면서도 "그날 축구공을 가운데 두고 먼저 잡는 게임을 하면서 나와 종국이가 붙었다. 내가 빨리하니까 종국이가 발로 들어와서 손가락이 꺾였다. 8개월 치료를 받았다"고 털어놓았다.
"난 전혀 몰랐다"는 지석진의 말에 남희석은 "그때 손가락 관절염이 생겼다. 치료를 많이 받았는데도 오래 걸리더라"면서 불편한 손가락을 인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