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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선, 유방암 투병설… 소속사 "복귀 시기 미정"

쓰니 |2025.08.22 11:22
조회 22 |추천 0

 박미선의 활동 중단을 두고 유방암 투병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박미선 SNS



코미디언 박미선이 유방암 투병 중이라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소속사가 확인이 어렵다는 취지의 입장을 전하며 말을 아꼈다. 앞서 박미선은 고정 출연 중인 프로그램들에서 하차하며 활동 중단에 들어갔다.

22일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본지에 박미선과 관련, "개인 의료 정보로 정확한 확인은 어려우나 건강상의 이유로 휴식기를 갖고 있다"라면서 "복귀 시기는 현재 미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더팩트는 박미선이 올해 초 건강 이상으로 병원 검진을 받았고 이 과정에서 유방암 초기 진단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박미선과 가까운 한 측근에 따르면 현재 박미선은 심리적으로 안정된 상태에서 현재 집과 병원을 오가며 치료와 휴식에 전념하고 있다.

박미선은 1988년 MBC 제2회 TV 개그 콘테스트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그는 1호가 될 순 없어' '나의 판타집' '주접이 풍년' '고딩엄빠' '이제 혼자다' 등 활발히 활동을 이어왔다. 이 가운데 올해 1월 유튜브 활동을 멈추고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등에서 하차했다.

또한 남편 이봉주가 출연하는 예능에서도 급히 하차를 알리면서 그의 건강 이상설이 불거졌다. 이봉주는 지난 6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박미선은 잘 치료받고 쉬고 있다. 이번 기회에 제대로 충전하고 있다"라면서 박미선의 근황을 알리기도 했다. 이에 후배 코미디언들의 응원도 이어졌다.

조혜련은 한 라디오에 출연해 "언니가 너무 그립다"라면서 "언니는 더 건강하게 돌아올 거고 그때 언니를 더 많이 챙길 것"이라며 박미선의 부재를 안타까워 했다.

우다빈 기자 ekqls0642@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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